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어받은 역전 (문단 편집) ==== 현재5 - 사건 마무리 ==== 사건의 관계자들과의 만담을 뒤로 하고 미츠루기 일행은 텐카이를 면회하러 간다. 텐카이는 18년 전 사건의 진실을 듣고 츠카사가 자신을 위해 그런 죄를 저질렀음에 놀란다. 미츠루기는 이어서 오야시키의 초콜릿을 제시하며 그녀는 언제라도 텐카이에게 넘겨줄 수 있도록 항상 초콜릿을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이에 텐카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시가라키는 구하는 데에 18년이나 걸려 죄송하다고 하고, 텐카이는 감사를 표하며 이번에는 자신이 과자를 만들며 츠카사를 기다리기로 한다. 시가라키 변호사는 텐카이를 구하기 위해서 그의 '무고한 죄'를 이용해야 했다며, 지금의 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성장하기에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츠루기에게 검사와 변호사 중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감사를 표하며 구치소에서 퇴장한다. 시가라키는 이후 미츠루기 법률사무소로 돌아가고 미츠루기 신의 사진을 보며 조용히 말한다. > 신 씨. 보고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8년이나 걸렸지만... 겨우 텐카이 씨의 무실이 증명됐습니다! > 레이지군이... 당신의 아드님이 도와줬습니다. 그가 진실을 위해 싸우는 모습... 신 씨와 똑같았습니다. [[파일:이어받은역전_과거사진.png|width=300]] > 전 아직 신 씨같은 변호사는 되지 못했지만.. 당신의 신념은 이제부터도 계속... '''이어받아''' 나가겠습니다. > 가능하면...... [[파일:이어받은역전_현재사진.png|width=300]] > 그와 함께. 한편 미츠루기도 시가라키와 함께 텐카이를 면회한 후 생각에 잠겼다. 검사로서 범죄와 싸워 나갈 것인가, 변호사로서 사람을 구할 것인가. 그 길에 대해 더 고민하기 하며 막이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